강아지 심장사상충약 가격 주기 종류 부작용 바르는 법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가격, 주기, 종류, 부작용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어제 시월이와 구일이를 케어해주는 병원에서 문자를 받았는데요. 심장사상충약 주기가 되어 안내를 해주셨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관련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심장사상충이란?
심장사상충(Dirofilaria immitis)은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어 강아지의 심장과 폐동맥에 기생하는 기생충입니다.
감염되면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기생충이 자라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기침, 무기력증
- 운동을 싫어함
- 식욕 저하 및 체중 감소
- 복수가 차거나 호흡곤란
- 심할 경우 심장마비와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러한 심장사상충 질환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고 비용도 높으며, 치료 과정에서 생명에 위협이 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종류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은 세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아이 성향과 생활환경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먹는 약 (경구용)
- 하트가드, 넥스가드 스펙트라, 인터셉터 등
- 한 달에 한 번 급여
- 대부분 기호성이 좋아 간식처럼 주면 먹음
- 심장사상충 외에도 회충, 촌충 등 내부 기생충까지 예방 가능
2. 바르는 약 (국소용)
- 레볼루션, 어드밴틱스 등
- 목덜미나 등 쪽 피부에 바르는 방식
- 벼룩, 진드기 등 외부기생충까지 함께 예방 가능
- 피부 질환이 있거나 장모종일 경우 효과가 떨어질 수 있음
3. 주사제
- 프로하트 SR 등
- 6개월 또는 12개월 간 효과 유지
- 병원에서만 투여 가능하며, 약 먹이기 어려운 강아지에게 적합
- 정기적인 투약을 까먹기 쉬운 보호자에게도 추천
심장사상충약은 대체로 안전하지만, 일부 강아지에게는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경구용 약: 구토, 설사, 무기력
- 바르는 약: 발적, 간지러움, 털 빠짐, 피부염
- 주사제: 주사 부위 통증, 식욕 저하
기존에 감염된 상태에서 예방약 투여 시 쇼크 위험 → 반드시 혈액검사 후 투약 시작해야 합니다.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가격
- 먹는 약 : 1~2만 원 (1회 기준)
- 바르는 약 : 2~3만 원 (1회 기준)
- 주사제 : 6개월 기준 7만 ~ 10만 원 (1회 기준)
병원이나 브랜드, 주사제, 그리고 강아지 체중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니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 경우엔 시월이와 구일이 모두 9키로대였고, 바르는 약으로 구매하여 2만 원 정도 했던 것 같네요.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은 언제부터?
- 생후 6~8주부터 시작 가능
- 투약 전에는 반드시 심장사상충 감염 여부 혈액검사가 필요
- 이후에는 매달 1회 꾸준히 투약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1년 12개월 내내 예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예전에는 모기가 활동하는 봄~가을까지만 먹였지만, 온난화로 인해 겨울 모기 발생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연중 투약이 표준화되고 있습니다.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바르는 법
저는 국소용을 구매했는데요. 처음엔 병원에서 직접 바르면서 방법을 알려주셨습ㄴ디ㅏ.
- 강아지가 깨끗하고 마른 상태에서 투여
- 목덜미 또는 날개뼈 사이 털을 가르고 피부에 직접 바름
- 핥지 않도록 주의, 바른 후 1~2일은 목욕 금지
- 투약 부위는 손으로 문지르지 않음
바르는 약은 모든 털을 뚫고 피부에 직접 닿아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