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강아지 눈꼽 청소 제대로 하는 법, 눈꼽 방치하면 실명 위험?

시월이구일이아빠 2025. 5. 28. 15:40
반응형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자주 보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강아지 눈꼽입니다.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방치하면 안구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오늘은 강아지 눈꼽 청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제품을 써야 안전한지, 눈꼽이 자주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눈꼽 청소 방법

강아지 눈꼽, 왜 생길까?

강아지 눈꼽은 눈에서 나오는 이물질, 먼지, 눈물 성분이 뭉쳐 생긴 것이에요.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지만, 눈꼽의 색이나 양이 평소보다 갑자기 많아졌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 있어요.

  • 정상적인 눈꼽: 소량의 투명하거나 갈색빛
  • 문제 있는 눈꼽: 노란색, 초록색, 고름처럼 끈적함

눈꼽이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아요.

  • 눈 주변 털 자극
  • 결막염, 안검염 등 안과 질환
  • 이물질 또는 알레르기 반응
  • 눈물 흘림 증후군(눈물자국 심한 견종)
  • 눈 주변 세균 증식

 

강아지 눈꼽

 

강아지 눈꼽 청소 방법

 

정기적인 눈꼽 청소는 눈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입니다. 강아지 눈꼽 청소는 다음 순서대로 하면 안전하고 효과적이에요.

📌 STEP 1: 준비물

  • 멸균 생리식염수 또는 반려견 전용 아이클리너
  • 부드러운 거즈나 탈지면
  • 미온수에 적신 수건 (없을 때 대체용)

📌 STEP 2: 눈꼽 불리기

마른 눈꼽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식염수를 적신 거즈로 5~10초간 눈꼽 부위를 눌러줍니다.

📌 STEP 3: 부드럽게 닦아내기

살살 원을 그리듯 문지르며 눈꼽을 제거합니다. 눈 안쪽을 자극하지 않도록 눈꼽 부위만 집중해서 닦아주세요. 반대쪽 눈은 다른 면봉이나 거즈로 닦아 교차 감염을 방지하세요.

📌 STEP 4: 마무리

눈 주변이 축축하지 않도록 마른 거즈로 가볍게 눌러줍니다. 끝난 후 간식이나 칭찬을 통해 강아지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눈꼽이 자주 생기는 반려견을 위한 관리 팁

  • 눈 주변 털을 정기적으로 다듬기 (특히 말티즈, 시츄 등 장모견)
  • 산책 후, 아침 기상 후 하루 1~2회 청소 루틴화
  • 실내 먼지 관리 (공기청정기 활용도 좋음)
  • 전용 아이케어 제품 사용

 

이런 증상 있다면 병원 진료가 필요해요

  • 눈꼽이 계속 노란색이나 초록색으로 나오는 경우
  •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비비는 행동
  • 눈 주변이 충혈되거나 부어 있음
  • 한쪽 눈만 눈꼽이 심하게 나오는 경우

단순한 눈꼽이라고 넘기기 쉬운 부분이지만, 강아지의 시력과 직결되는 문제일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관찰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눈꼽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떼도 되나요?
A. 마른 눈꼽은 강아지 피부를 자극하거나 상처를 낼 수 있으니 반드시 불려서 부드럽게 제거하는 것이 좋아요.

 

Q. 면봉을 사용해도 될까요?
A. 가능하지만 너무 세게 누르거나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부드러운 거즈를 추천드립니다.

 

Q. 사람이 쓰는 식염수 써도 되나요?
A. 네, **멸균 생리식염수(NaCl 0.9%)**는 사람과 강아지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방부제가 없는 제품을 사용하세요.

 

Q. 강아지가 눈을 비벼요. 왜 그런가요?
A. 이물감, 염증, 알레르기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눈꼽이 자주 생기거나 눈이 빨간 경우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Q. 눈꼽 청소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A. 하루 1회, 최소 이틀에 한 번은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장모견은 매일 관리가 권장됩니다.

반응형